‘누적 기부액 200억’ 김장훈 “월세 500만원 집에 산다” (살림남)

입력 : 2026.03.15 02:27 수정 : 2026.03.1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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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 연합뉴스 제공.

가수 김장훈. 연합뉴스 제공.

64세 미혼인 가수 김장훈이 싱글 라이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는 은지원과 문희준이 김장훈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을 고민 중인 지상렬을 설득하기 위해 김장훈을 찾아갔다.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화면.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화면.

김장훈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집 내부를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그는 “아내가 없기 때문에 이런 생활이 가능한 것”이라며 현재의 싱글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사람들은 내가 거지처럼 사는 줄 아는데 여기 월세가 500만원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장훈은 마지막 연애가 약 20년 전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한 이유에 대해 “결혼해서 서로 못 볼 모습까지 다 보면 사랑이 깨질 수도 있다”며 “화장실 갔다 나오는데 냄새 나고 그러면 환상이 깨진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훈의 싱글 라이프를 지켜보던 지상렬은 “김장훈 로드는 아니다. 그 길은 가고 싶지 않다”며 “나는 결혼할 것”이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장훈은 “‘살림남’에 나온 이유는 요리를 보여주고 다른 예능 프로그램으로 가기 위해서”라며 ‘나 혼자 산다’,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1963년생 김장훈은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만 약 2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기부와 자원봉사, 강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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