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김민지. ‘솔로지옥5’ 화면. 김민지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여자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인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미나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스 나잇(Girl’s Night)”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게시물에서 김민지, 박희선, 함예진, 이하은, 이주영 등을 태그했다.
최미나수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최미나수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공개된 사진에는 출연진들이 와인잔을 부딪치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솔로지옥5’와 ‘솔로지옥 리유니언’ 방송에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김민지와 같은 자리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주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주영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케이크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크에는 “우리가 누군데 미나 & 주영이에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화면.
앞서 김민지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미나수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영상에서 김민지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던 중 “최미나수와 연락하고 지내냐”는 질문을 받자 “미나랑 연락했다. 뒷담화 이야기가 나오는 날 제가 먼저 ‘미나야 언니 괜찮아?’라고 연락했다”며 “그 이후로도 간간이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미나수를 두 단어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는 “미나는 아이 같다. 그래서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이다. 단단한 아기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민지는 ‘솔로지옥5’ 리유니언 방송 당시 태도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그는 “리유니언 때 태도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표정이 경솔했고 말투도 너무 틱틱거렸다”며 “카메라에 비치는 모습이 안 좋게 나올 거라는 걸 알았어야 했는데 너무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그리며 “언니가 사랑해”라는 자막을 덧붙여 최미나수를 향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