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장수원, 틱톡 라이브 방송하던 이유 있었나…“세금 낼 돈 없어 집 내놔” (조롱잔치2)

입력 : 2026.03.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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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SNS X 캡처.

이용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SNS X 캡처.

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집을 내놨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개그맨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40회 장수원 조롱잔치2’ 콘텐츠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수원은 “아기가 18개월이고, 저는 아기 보는 게 너무 좋다. 통잠 못 잘 때는 좀 힘든데 지금은 알아듣고, 표현하니까 너무 귀엽다”고 육아 근황을 밝혔다.

이용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용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어 재테크에 대해서는 “우리 때는 계약서를 안 쓰고 구두로 했다. 우리 회사 말고 다른 회사들도 정산이 투명하지 않은 때라서 잘 못 벌었던 것 같다”며 “주식은 안 하고 청약에 당첨됐다. 잠실에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는데 중도금이 없어서 앵벌이 한다고 했다. 어렵게 메꿨다”고 말했다.

이용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용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후 이용진이 “요즘 형 기분 안 좋으시겠다. 다주택자 잡는다고 하니까”라고 묻자 장수원은 “그래서 다 내놨다. 세금 낼 돈 없어서”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장수원은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언급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일부 연예인이 틱톡 라이브를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가운데 장수원 역시 해당 플랫폼에서 라이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장수원의 다주택 규제 발언과 틱톡 라이브 활동이 맞물리며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세금때문에 틱톡 라이브 방송하는 거냐”, “젝스키스로 돈 많이 벌었을 것 같은데”, “연예인 걱정 하는 거 아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수원은 이날 영상에서 “휴양지 보라카이에서 하고 있다. 크랩이다. 시리얼 새우도 있고”라며 해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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