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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이 영화인들 ‘꿈의 무대’인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안효섭은 16일(현지시각 15일)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개치가 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그는 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장편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남자 주인공 사자보이즈 리더 진우 역의 영어 목소리 연기로 아카데미 시상식 초청을 받았다.
캐나다 국적인 안효섭은 진우 역을 맡아 대사를 영어로 소화하며 감정의 디케일한 굴곡까지 목소리로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안효섭이 목소리 연기를 한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Golden’) 후보에 올라 두 부문 모두 수상을 했다.
안효섭이 오스카상 수상식 레드카펫을 밟은 것은 2015년 데뷔 후 처음이다. 안효섭은 오는 4월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