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새신부’ 최준희가 웨딩 화보와 함께 청첩장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부터 야금야금 찍던 것 중 첫 장 하나씩 풀어보기. 예신 준비 꿀팁 뭐 있나요 선배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가녀린 목과 ‘뼈마른’ 팔라인이 돋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17일 지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리그램하며 청첩장도 공개했다. ‘어느 봄날 우리 결혼해요’라는 문구가 담긴 청첩장에는 최준희와 예비 신랑이 서로를 마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스토리에서 지인은 “축하 꼭 갈게”라며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16일, 1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시집갑니다.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지만, 우울했던 유년기를 지나 언젠가는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생각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가족과 함께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배우 고(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배우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향년 4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가수 겸 배우 최진영은 2010년 3월 향년 39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최고의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던 이들 남매의 사망 소식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