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침내 때가 왔다!…‘혜성특급’ 김혜성, 베츠 IL 등재로 MLB 전격 콜업! 6일 워싱턴전은 벤치에서 시작

입력 : 2026.04.06 01:16
  • 글자크기 설정
김혜성. AP연합뉴스

김혜성. AP연합뉴스

마침내 메이저리그(MLB) 승격이다. ‘혜성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MLB로 돌아왔다.

MLB닷컴은 6일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유격수 무키 베츠가 오른쪽 옆구리 근육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를 예정”이라며 “다저스는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의 내야수 김혜성을 베츠의 빈 자리를 대신해 로스터에 추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츠는 지난 5일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1회초 주로 도중 불편함을 호소, 1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당시 로버츠 감독은 베츠의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했으나, MRI 결과 옆구리 근육 염좌 증상인 것으로 확인도 결국 IL에 오르게 됐다.

무키 베츠. Imagn Images연합뉴스

무키 베츠. Imagn Images연합뉴스

김혜성은 올 시즌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타율 0.407, 1홈런, 6타점의 좋은 활약을 펼치고도 트리플A행을 통보받았다. 실망스러울 법 했지만, 김혜성은 기죽지 않고 트리플A 6경기에서 타율 0.346의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회를 엿봤다.

베츠의 부상으로 급하게 MLB로 올라온 김혜성은 이날 열리는 워싱턴전을 벤치에서 시작하게 됐다. 다저스는 이날 베츠를 대신할 유격수로 미겔 로하스를 낙점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로하스-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알렉스 콜(우익수)-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달튼 러싱(포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김혜성. Imagn Images연합뉴스

김혜성. Imagn Images연합뉴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오늘의 인기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