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 2’ 캡처. 김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달달한 신혼을 공개했다.
6일 SBS 유튜브 채널에 ‘같이 샤워하는 신혼부부?!❤️ 달달함 초과 김지영♥윤수영 일상 공개✨ |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 SB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은 오는 7일 방송분의 예고편으로, 결혼 3개월 차 신혼부부 김지영·윤수영의 일상이 담겼다.
영상에서 윤수영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김지영에게 뽀뽀를 건네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 역시 미소를 지으며 화답해 신혼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윤수영은 김지영을 부엌으로 데려가 영양제를 챙겨주는 등 세심한 면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설레는 키 차이를 드러내며 다정한 모습을 이어갔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이후 윤수영은 “이리 와”라며 김지영을 불렀고, 두 사람은 함께 화장실로 향했다. 곧이어 물소리가 들리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지영은 “샤워를 같이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패널 이지혜와 이현이는 놀란 반응을 보이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김지영은 전 대한항공 승무원이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 44.8만 명, 유튜브 20.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하트시그널4’ 출연 당시 청초한 미모로 남성 출연진들의 ‘몰표’를 받으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남편 윤수영은 독서 모임 기반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스타트업 대표로, 포브스 코리아 2030 파워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지영은 앞서 임신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1일 윤수영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2세의 성별은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