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SBS 제공. 김지영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김지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방송은 출연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더라고요. 어떤 부분이 강조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가벼운 마음과 따뜻한 시선으로 즐겨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지영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해당 글은 지인이 ‘본방 사수’ 인증 영상을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태그하며 함께 공개된 것으로, 방송 이후 쏟아진 반응을 의식한 심경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2개월 차 신혼부부인 김지영과 7세 연상 CEO 윤수영이 새롭게 합류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화면.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샤워하는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는 이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상민은 “저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난 반신욕도 같이 한다”고 말했고, 이지혜는 “같이 샤워하면 불편하지 않냐”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화면.
윤수영은 함께 샤워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아내가 한 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고, 김지영은 “나 때문에 시작된 거였어?”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김지영은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이 나오고, 부부가 루틴을 만들면 애착도가 높아진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지영과 윤수영은 지난해 11월 열애를 발표한 뒤 올해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첫 딸을 출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