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캡처. 김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남편과 함께 샤워하는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혼 2개월 차 김지영과 윤수영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담겼다.
침대를 벗어난 윤수영은 부엌에서 김지영의 영양제를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윤수영 역시 영양제 10알을 먹으며 “인생은 즐거우니 1분 1초라도 더 살아야지. 내가 7살 많으니까 관리 열심히 하면 비슷하게 죽을 수 있다”고 관리에 진심을 보였다.
윤수영은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며 “아내도 있고 애도 있고 고객도 있고 투자자도 있고. 책임을 다하려면 컨디션 관리, 마음 관리도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후 윤수영은 “이리 와”라며 김지영을 불렀고, 두 사람은 함께 화장실로 향했다. 곧이어 물소리가 들리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지영은 “샤워를 같이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에 스튜디오가 충격에 빠지자, 이상민은 “저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난 반신욕도 같이 한다”며 아내와 샤워는 물론 반신욕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윤수영은 함께 샤워하게 된 계기로 “아내가 한 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나 때문에 시작된 거였어?”라며 함께 샤워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영은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이 나오고 부부가 루틴을 하면 애착도가 높아진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영은 전 대한항공 승무원이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 44.8만 명, 유튜브 20.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하트시그널4’ 출연 당시 청초한 미모로 남성 출연진들의 ‘몰표’를 받으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남편 윤수영은 독서 모임 기반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스타트업 대표로, 포브스 코리아 2030 파워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