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래퍼 子 향한 악플에 분통 “자식 농사 망쳤다니…” (신여성)

입력 : 2026.04.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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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코미디언 김지선이 둘째 아들인 래퍼 시바를 향한 안 좋은 시선에 속상함을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매운맛 세바퀴 (기습성형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선은 “넷째 딸을 제외하고는 모두 성인이 됐다”며 “셋째는 고3을 마치고 현재 재수를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이에 조혜련은 첫째 아들을 언급하며 “독립 영화를 제작할 정도로 뛰어나다”고 치켜세웠다. 김지선 역시 “촬영과 편집은 물론 영상과 음악까지 전반적으로 아들이 참여했다”고 밝혀 뿌듯함을 드러냈다.

반면 둘째 아들을 둘러싼 반응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지선은 래퍼 시바(SIVVA)로 활동 중인 둘째가 피어싱을 한 채 영상에 등장한 이후 일부 콘텐츠에서 ‘자식 농사 망쳤다’는 식의 자극적인 표현이 사용됐다고 전했다. 그는 “아들이 그걸 보고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첫째 아들이 촬영 감독으로 데뷔하자 같은 곳에서 ‘자식 농사 성공’이라고 하더라”며 “남편도 ‘망쳤다 했다가 성공이라 했다가 뭐냐’고 하더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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