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 시에나 라이프
더 시에나 라이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박성현 프로가 착용한 골프웨어를 기반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개막전에서 선보인 선수 착장을 중심으로, 실제 필드 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19일까지 더 시에나 라이프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다. 대회 기간 박성현 프로가 착용한 의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 기프트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의류 단품 30만원 구매 시에는 6만9000원 상당의 장갑을, 의류 풀 착장 세트 구매 시에는 9만5000원 상당의 볼캡을 각각 무료로 제공한다.
박성현의 홀인원은 대회 내내 이어진 관심을 한층 끌어올린 장면이었다. 박성현은 해당 홀인원 직후 “프로 데뷔 이후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해서 얼떨떨했다”고 밝혔고, 샷 상황에 대해서는 “공이 핀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고 설마했는데 한 번 튀고 굴러서 그대로 들어갔다. 정말 소름이 돋았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더 시에나 라이프
더 시에나 라이프 관계자는 “박성현 프로의 홀인원은 브랜드에도 매우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이번 고객감사 이벤트를 통해 그 좋은 흐름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더 많은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시에나 라이프는 앰버서더들과 함께 골프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