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새벽부터 ♥남편·딸 챙기다 하루 끝…“꾸밀 시간도 없다” 고백

입력 : 2026.04.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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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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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민정이 미국 뉴욕에서의 소소하지만 바쁜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갖고 근황을 공유했다. 일상을 묻는 질문에 그는 “별일 없이 바쁘다”며 하루를 빼곡히 채운 루틴을 털어놨다.

서민정은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진져(반려견) 밥 해놓고, 남편 아침 해놓고, 점심 싸놓고, 딸 아침 만들어서 스케이트 타러 가고, 학교 보내고, 진져랑 산책하고 장 보고 저녁을 만들면 3시가 된다”며 “딸 오면 같이 시간 보내고 진져 산책하고 씻고 밥 먹이고 저녁을 딸이랑 남편이 다른 걸 먹으니까 해놓고…정리하고 나면 남편 퇴근이다”라고 구체적으로 일상을 나열했다.

이에 서민정은 “너무 재미 없죠? 그런데 바쁘네요”라고 덧붙이며 웃어 보였다.

이어 자신을 관리하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솔직한 답을 내놨다. 그는 “미모가 원래 없어서 유지할 게 없다”며 “한국에서 활동을 하면 신경을 쓰겠지만, 지금은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전부라 꾸미는 데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국에 대한 그리움도 드러냈다. 서민정은 “너무 가고 싶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2022년에 다녀온 이후 못 간 것 같다”며 “올겨울이나, 아니면 내년 여름에는 꼭 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서민정은 2000년 VJ로 데뷔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 캐나다 교포 출신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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