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빗업 루키아 “부모님이 김재중 좋아해…관리도 완벽해 롤모델”

입력 : 2026.04.08 15:23 수정 : 2026.04.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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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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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빗업(재인, 세나, 현민, 루키아, 태환) 멤버들이 각자의 롤모델을 공개했다.

8일 서울 NOL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진행된 키빗업 데뷔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멤버 5인이 모두 참석해, 타이틀곡 ‘키빗업’ 과 선공개곡 ‘베스트 원’ 무대를 라이브로 들려주고 질의에 응답했다.

이날 키빗업 멤버들은 각자의 롤모델을 공개했다. 프로듀서 김재중은 물론 BTS, 세븐틴, NCT 위시, 라이즈 등 선배 아티스트들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루키아는 김재중 피디님을 꼽았다. 그는 “제 부모님이 제가 어렸을 때부터 김재중 피디님을 좋아하셔서 공연을 가거나 영상을 어렸을 때부터 봤다”며 “그때는 그냥 멋있다는 생각밖에 안 했는데, 제가 연습생도 하고 데뷔를 준비하면서 피디님이 되게 대단하신 분이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관리도 되게 잘하셔서 저희에게 멋진 롤모델”이라고 말했다.

세나는 방탄소년단 지민을 롤모델로 꼽으며 “지민 선배님의 보컬과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고 밝혔다. 재인은 세븐틴을 언급하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에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민은 NCT 위시 시온을 롤모델로 삼아 “춤과 애티튜드에서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고, 태환은 라이즈 소희를 꼽으며 “노래와 퍼포먼스를 모두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김재중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 KEYVITUP은 ‘열쇠(KEY)’, ‘생명력(VIT)’, ‘상승(UP)’의 의미를 결합해 ‘세상의 문을 열고 생명력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들은 힙합 기반 음악과 트렌디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원팀’을 지향한다.

데뷔 앨범 EP ‘KEYVITUP’은 정답에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길을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팀명과 동명의 첫 EP 앨범은 타이틀곡까지도 팀 이름과 똑같은 ‘KEYVITUP’으로 내세워 키빗업의 색깔과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담았다. 나아가 타이틀곡에 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한편 KEYVITUP은 8일 오후 6시, EP ‘KEYVITUP’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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