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빗업 재인 “핸드마이크, 김재중 피디님 영향”…라이브 자신감 드러내

입력 : 2026.04.08 15:45 수정 : 2026.04.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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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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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빗업(재인, 세나, 현민, 루키아, 태환) 멤버들이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8일 서울 NOL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진행된 키빗업 데뷔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멤버 5인이 모두 참석해, 타이틀곡 ‘키빗업’ 과 선공개곡 ‘베스트 원’ 무대를 라이브로 들려주고 질의에 응답했다.

이날 키빗업은 다른 케이팝 그룹과 차별화된 점에서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꼽았다. 이는 김재중의 영향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인은 핸드마이크 사용 계기에 대해 “피디님께서도 늘 핸드마이크를 사용하셔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나는 “처음에는 라이브가 너무 어려웠다. 대표님이 핸드마이크를 하나씩 주셔서 차 안에서도 노래 부르면서 마이크랑 친해지는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김재중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 KEYVITUP은 ‘열쇠(KEY)’, ‘생명력(VIT)’, ‘상승(UP)’의 의미를 결합해 ‘세상의 문을 열고 생명력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들은 힙합 기반 음악과 트렌디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원팀’을 지향한다.

데뷔 앨범 EP ‘KEYVITUP’은 정답에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길을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팀명과 동명의 첫 EP 앨범은 타이틀곡까지도 팀 이름과 똑같은 ‘KEYVITUP’으로 내세워 키빗업의 색깔과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담았다. 나아가 타이틀곡에 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한편 KEYVITUP은 8일 오후 6시, EP ‘KEYVITUP’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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