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린이’ 김민, ‘왕사남’으로 데뷔 첫 시구…8일 삼성-KIA전

입력 : 2026.04.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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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김민.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 출연한 배우 김민이 데뷔 첫 시구에 도전한다.

김민은 8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대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김민은 KIA의 홈구장에서 데뷔 첫 시구를 하게 돼 의미를 더했다. 그는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KIA의 오랜 팬으로서 시구자로 초청돼 영광이다. 올 시즌 KIA가 힘차게 도약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 선수분들도 모두 부상 없이 경기에 임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왕사남’에 엄흥도(유해진)의 아들 태산 역으로 출연해 누적 관객수 1612만을 넘긴 김민은 최근 지난 2023년 개봉한 영화 ‘리바운드’의 재개봉에도 일조해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넓혔다.

김민이 시구자로 나서는 KIA와 삼성의 경기는 오늘(8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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