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웨이브 하기와, 독특한 세계관 공개 “난 지금 3살, 하기와 월드서 태어나”

입력 : 2026.04.08 16:56
  • 글자크기 설정
밴드 하츠웨이브 하기와.

밴드 하츠웨이브 하기와.

신인 밴드 하츠웨이브(윤영준, 리안, 데인, 케이텐, 하기와) 하기와가 2022년 출생이라고 설정한 것에 독특한 생각을 공개했다.

하기와는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진행된 하츠웨이브 데뷔 미니1집 앨범 ‘더 퍼스터 웨이브’(The First Wa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2022년생으로 설정한 것에 대해 “난 3살이 맞다. 일본에 있는 하기와 월드에서 3년 전에 태어난 거라, 이 얼굴(마스크)이 맞다”고 답했다.

그는 “3살이지만 드럼과 음악을 엄청나게 좋아하기 때문에, 엠넷 ‘스틸 하트 클럽’을 통해 한국에 올 수 있었다. 이번에 하츠웨이브로 데뷔하게 됐는데, 더 재밌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적으로 전세계 모든 사람을 즐겁게해주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 ‘스틸 하트 클럽’에 나와서도 이렇게 말했는데 많은 이가 그걸 이해해주고 받아들여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모습으로 즐겁게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데인은 “하기와가 얼핏 보면 우리와 어울리기 힘들어 보일 수도 있고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니 어려워 보일 수도 있지만 일상 생활하는 데에 전혀 무리가 없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

하츠웨이브는 엠넷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최종 1위를 차지한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된 글로벌 밴드다. 데뷔 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진 다섯 멤버가 모여 적막한 세계에 첫 번째 ‘파동’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나인틴’(NINETEEN)을 비롯해 리안과 데인의 자작곡 ‘어리버리’, 질주하듯 빠른 템포의 ‘드림’(Dream), 이별 서사를 녹인 ‘하이라이트’(Highlight), ‘아이 엠 쏘 파인’(I AM SO FINE), 팬들과 만들어갈 첫 페이지를 노래한 ‘우리만의 이야기 (Close To Me)’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