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효리♥’ 이상순과 반가운 재회…“사장님” 호칭도 여전

입력 : 2026.04.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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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상순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4시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아이유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순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순은 오랜만에 만난 아이유에게 “정말 오래간만이다. 전화 통화도 가끔 하고 작업도 함께 했지만 서로 바빴다”며 “저희 부부도 서울에 온 지 꽤 됐는데 정신없이 지냈다. 그래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돼 반갑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아이유는 “오늘 여기 와서 ‘사장님’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1초의 고민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하며, 과거 ‘효리네 민박’ 당시의 호칭을 꺼내기도 했다.

또 ‘완벽한 하루’의 청취자였다는 아이유는 “이렇게 오래 진행하신 줄은 몰랐다”며 “스케줄 이동 중 라디오를 틀었을 때 상순 사장님의 방송이 나오면 듣곤 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17년 방송된 ‘효리네 민박’ 시즌1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민박집을 운영하며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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