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지드래곤, 모델 수주, 대성.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코첼라 공연을 앞두고 손흥민 경기 현장을 찾아 화제다.
지드래곤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뱅첼라’(BangchelLa)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엘에이에프시 경기장에서 손흥민의 출전 경기를 지켜봤다.
멤버 대성과 모델 수주도 함께 자리했다. 대성은 손흥민의 영문 성씨인 손(SON)과 등번호 7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일어나 응원했다. 지드래곤은 그라운드 위 손흥민의 모습을 카메라에 기록했다.
LAFC SNS 캡처
LAFC SNS 캡처
지난 6일 LAFC 공식 인스타그램도 세계적인 스타들의 포옹을 기록했다. LAFC SNS에는 경기 직후 경기장으로 내려가 손흥민과 인사하는 지드래곤, 대성의 모습이 올라왔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12일과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