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SNS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남매 듀오 악뮤(AKMU)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후 4시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아이유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홍보 차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순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이유는 ‘완벽한 하루’의 코너인 ‘취향의 공유’에서 자신의 취향곡으로 전날(7일) 발매된 악뮤의 신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골랐다.
이에 이상순은 “저도 뮤직비디오를 봤다. 너무 예쁘더라”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악뮤가 이제는 너무 기대되는 아티스트가 됐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맞다. 너무 기대되는 후배이기도 하고 저한텐 너무 귀여운 동생들이기도 하다. 뮤지션으로선 또 너무 존경스럽다”고 칭찬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이상순은 악뮤를 향한 칭찬을 그치지 않았다. 그는 “요즘 이런 감각적인 천재 뮤지션들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아이유 또한 “저도 어제 앨범의 노래를 다 들으면서 ‘악뮤가 있어서 너무 좋고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고, 이상순은 “우리나라에 이런 뮤지션들이 계속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노래가 끝나고도 두 사람은 계속해서 칭찬을 이어나갔다. 아이유는 “앨범 전곡을 다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린다”며 “어제 일정 끝나고 집에 가니 새벽이었는데 악뮤 앨범이 나오는 날이라는 걸 알고 전체 듣기를 했다. 그래서 충만한 마음으로 잠에 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