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삼척 시내버스 242번 타고 삼척 감성 여행

입력 : 2026.04.0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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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연, KBS ‘생생정보’ 베테랑 가이드 등판

인플루언서상 수상한 ‘찐 유튜버’의 저력…조만간 대중 속으로 ‘잠입’ 예고

9일 저녁 6시 35분 방영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 달려라

달려라 삼척 시내버스 242번 타고 삼척 감성 여행

방송인 겸 가수 김정연이 삼척 시내버스 242번을 활용한 삼척 감성 여행 지도를 새로 그릴 것으로 보인다.

노란 유채꽃밭에서 벌어지는 딸기 수확 배틀, 촛대바위 아래에서 나누는 시민들의 인생철학, 그리고 푸른 바다 위 해상케이블카의 스릴까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대중교통 여행을 한 편의 풍성한 로드 무비로 탈바꿈시켰다는 후문이 들린다. 특히 삼척과 울진을 가르는 고포마을의 돌미역 채취 현장은 김정연의 생동감 넘치는 진행이 더해져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연의 이번 삼척 여행은 그녀의 ‘멀티 플레이어’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 걸로 알려져 9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달려라 삼척 시내버스 242번 타고 삼척 감성 여행

김정연은 코로나19 때 선한 유튜버로 인플루언서상을 수상하며 농어촌 특산물 홍보력을 증명한 바 있다. 이런 내공을 기반으로 대중과 더 밀접하게 호흡하는 새로운 온라인 소통 방식을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 들린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체를 숨기고 시민들 틈으로 직접 들어가는 ‘잠입 컨셉’의 프로젝트”라고만 밝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그녀의 ‘브랜드 리뉴얼’이다. 김정연은 올여름 신곡 발매를 앞두고 개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히 이름의 변화를 넘어, 7080세대부터 MZ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국민 아이콘’으로 안착하겠다는 승부수다.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전국의 길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녀가, 이제는 음악이라는 길을 통해 대중의 마음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려 한다.

삼척의 봄 풍경과 함께 어우러질 가수 김정연의 따뜻한 감성은 9일 저녁 ‘생생정보’를 통해 안방극장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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