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민간항공사 비엣젯항공은 베트남 연휴 기간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5일부터 5월 5일까지 베트남 국내선을 약 3800편을 운항한다.
전년보다 500편(16%) 늘어난 규모다. 공급 좌석도 83만 2천 석으로 전년 대비 13만 석(18%) 확대됐다. 이를 기념하며 비엣젯항공은 한국-베트남 간 노선을 포함한 전 노선에서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통일절 연휴는 흥왕기념일과 통일절, 노동절이 맞물리며 이어지는 황금 연휴로, 설(Tet)에 이어 두 번째로 바쁜 여행 성수기가 될 전망이다.
이를 기념해 비엣젯항공은 11일 오전 01시(GMT+9)까지 한정 기간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프로모션 코드 ‘SALE20’을 적용하면 디럭스, 스카이보스,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제외)에 대해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혜택은 8월 31일까지 여행 일정에 적용되며,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비엣젯항공은 서울, 부산, 대구 등 한국 주요 도시에서 호치민, 하노이, 다낭, 나트랑, 푸꾸옥 등 베트남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운영하며, 편리한 스케줄과 폭넓은 노선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노이, 호치민, 다낭, 나트랑, 후에, 꾸이년, 푸꾸옥 등 주요 도시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베트남 국내선 인기 노선에도 추가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최신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다낭-자카르타, 나트랑-싱가포르, 하노이-시즈오카 등 신규 국제 노선을 잇달아 발표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