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문·루키부문·커넥트픽 등 부문별 특성에 맞춘 참여 기회 마련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BIC 조직위)가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의 인디게임 접수를 8일 시작했다.
접수는 경쟁부문과 비경쟁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쟁부문인 일반부문은 개발 중이거나 출시 1년 이내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루키부문은 학생 또는 2002년부터 2012년 사이 출생한 미취업자, 게임 관련 교육기관의 졸업작품 등을 대상으로 한다.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출시 1년 이상의 작품이나 이전 BIC 전시 이력이 있는 작품도 접수할 수 있어 보다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부문별로 상이하다. 일반부문은 5월 14일까지, 루키부문은 6월 17일까지, 커넥트픽은 4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접수 방식도 부문별 특성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를 위한 플레이 가능한 게임 빌드 제출이 필수이며, 2GB를 초과하는 대용량 파일은 외부 링크로 제출할 수 있다. 반면 커넥트픽은 플레이 영상 링크 제출이 필수이고, 게임 빌드와 출시 마켓 링크는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선정 방식 역시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치며, 커넥트픽은 빅커넥터즈의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세부 자격과 전시 규정은 BIC 공식 누리집 내 접수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6월 4주부터 7월 1주 사이 발표될 예정이다.
BIC 2026은 오는 8월 7~28일 온라인 페스티벌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페스티벌은 8월 14~1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운영을 통해 국내외 개발자와 게이머가 보다 다채롭게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일반부문과 루키부문, 커넥트픽에 더해 프라임인디까지 참여 방식을 넓힌 만큼, 보다 다양한 창작자와 기업이 BIC를 통해 새로운 연결과 기회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BIC 공식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