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박기표, 한국여성세무사회 협업 음원 ‘Sky Lounge Chill’ 공개

입력 : 2026.04.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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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 감성 담은 도시형 사운드

아티스트 박기표, 한국여성세무사회 협업 음원 ‘Sky Lounge Chill’ 공개

인플루언서이며 가수로 활동하는 박기표가 이태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이원주와 한국여성세무사회와의 협업 프로젝트로 신곡 ‘Sky Lounge Chill’을 공개했다.

이번 곡은 서울의 밤이 지닌 화려함과 고독, 그리고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낸 Future House 기반의 City Pop 트랙으로, 이태원과 강남 라운지 씬의 분위기를 세련되게 풀어낸 작품이다.

네온사인이 번지는 도심의 빌딩 숲, 늦은 밤 라운지의 조명 아래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간의 감정을 음악으로 옮겼다. 세련된 리듬 위에 따뜻한 무드가 더해졌으며,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도시적 감성을 강조한다.

박기표는 이번 곡에 대해“서울의 밤은 화려함만이 아니라 각자의 감정이 머무는 공간”이라며“하루를 정리하는 시간 속에서 느끼는 여유와 고독, 그리고 자유를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아티스트 박기표, 한국여성세무사회 협업 음원 ‘Sky Lounge Chill’ 공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여성세무사회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음원 제작을 넘어 감성과 전문성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 프로젝트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인플루언서 박기표가 과거 앙드레김아뜰리에& 박지윤드레스 패션쇼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직접 무대에 섰던 영상을 자연스럽게 반영됐다. 화려한 조명 아래 무대에 올랐던 기억은 영상의 감정선에 은은하게 녹아들며 몰입감을 더한다.

박기표는“예전에 무대에 섰을 때 느꼈던 조명과 긴장감, 그리고 순간의 감정이 아직도 생생하다”며“이번 뮤직비디오에는 그때의 감성을 서울의 밤이라는 배경 위에 자연스럽게 풀어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Sky Lounge Chill’은 단순한 클럽 음악을 넘어, 도시를 살아가는 이들의 사적인 감정선을 담은 사운드트랙으로 기획됐다. 화려한 불빛 속에서도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의 감성을 세련된 사운드로 풀어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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