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tvN 제공.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효리의 아버지 고(故) 이중광 씨가 이날 별세했다.
현재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 엄수되며,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이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022년 ‘캐나다 체크인’을 통해 부친의 투병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효리는 “엄마한테 자주 연락 드려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며 “아버지가 많이 아파서 힘드실 거다. 엄마는 나한테 약한 존재라는 느낌이 있다. 힘들 텐데 끝까지 집에서 케어하려는 모습을 보니 너무 존경스럽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