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SNS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함께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변우석과의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12일 아이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자가 쫓아 다니랴 어사화 받으랴 맞선 보랴 국궁하랴 바쁘다 바빠 성희주의 인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극 중 캐릭터인 성희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먼저 영화관에서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변우석을 응시하는 모습에선 사랑스러움이 풍겨져 나왔다. 옆에 앉은 변우석과 함께 커다란 팝콘 통을 사이에 두고 앉아있는 모습은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방불케 했다.
아이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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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강변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캐주얼한 스포티 룩을 입고 변우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러닝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아이유는 블랙 캡을 깊게 눌러쓰고 환하게 웃으며 달려가고 있고, 변우석은 그 뒤를 따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아이유 SNS
아이유는 이 사진을 스토리에도 공유하며 “자가도 은근 즐긴다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변우석은 스토리를 리포스트하며 “따라오지 말라니까”라고 답하며 장난기 가득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그러자 아이유는 다시 “연애 결혼 하고 싶다면서요”라는 드라마 속 대사를 인용한 듯한 멘트로 맞받아쳐 팬들을 폭소케 했다.
두 배우의 이러한 훈훈한 호흡은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2회 시청률은 수도권 10.1%, 전국 9.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한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인 재벌 상속녀 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