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한층 슬림해진 근황…♥용준형 “힘든 내색 없이 버텨줘 고마워”

입력 : 2026.04.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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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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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과 함께 남편 용준형과의 일본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용준형, 지인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용준형에게 자연스럽게 기대거나 팔을 감싸는 등 다정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란히 앉아 식사를 즐기고, 거울 셀카를 찍는 등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안정된 부부의 분위기가 묻어났다.

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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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아가 공개한 사진 중 용준형이 현아에게 쓴 것으로 보인 편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용준형은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고생 너무 많았어.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라며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 해 응원해. 사랑해”라고 현아에게 응원과 애정을 보냈다.

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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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블랙 계열의 스트리트 패션에 비니와 선글라스를 더해 특유의 힙한 감성을 드러냈고, 레드 헤어로 변신한 모습까지 더해지며 한층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눈에 띄는 건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이다. 최근 다이어트로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현아는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해진 실루엣으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현아는 체형 변화로 인해 임신설에 휩싸였으나, 직접 다이어트 사실을 밝히며 이를 일축한 바 있다. 이후 한 달 만에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현아는 최근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그는 2024년 10월 용준형과 결혼해 부부로서의 일상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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