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지예은. 바타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제공.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3일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과거 두 사람이 함께했던 작업과 발언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26일 지예은은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런닝맨 멤버 지석진과 프로젝트 듀오 ‘충주 지씨’를 결성하여 발표한 음원 ‘밀크쉐이크’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해당 곡의 안무가로 바타를 직접 섭외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작곡가와 안무가를 직접 섭외했다”며 “바타가 교회 친구라 노래를 들려주며 ‘챌린지를 만들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흔쾌히 안무를 맡아줬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캡처.
이후에도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 등을 통해 바타와의 인연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지석진 인스타그램 캡처.
지석진이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 연습 영상에는 바타와 함께 안무를 맞추는 지예은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예은은 13일 런닝맨 녹화에 참여하는 가운데, 바타와의 열애 관련 언급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