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찌르는 듯한 요로결석통증” 참으면 병 키운다

입력 : 2026.04.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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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찌르는 듯한 요로결석통증” 참으면 병 키운다

예고 없이 찾아와 일상을 마비시키는 요로결석은 옆구리와 하복부에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수분 섭취 부족이나 고염분 식습관, 비만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통증 외에도 구역, 구토, 혈뇨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통증이 사라졌다고 해서 방치할 경우 신우신염, 수신증, 패혈증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블루비뇨기과 네트워크는 “이러한 요로결석 환자들의 고통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요로결석 응급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결석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수분 섭취 유도부터 내시경 제거술까지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특히 비침습적 치료인 체외충격파쇄석술(ESWL)을 주력으로 시행한다.

특히 에답(EDAP)사의 하이엔드 쇄석기는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를 높인다는 평이다. 특허받은 전자전도방식(ECL)을 통해 강력한 에너지를 결석에만 정밀하게 집중시켜 주변 조직의 손상을 막고 통증을 최소화한다. 또한, 결석을 미세한 모래알 형태로 분쇄하여 1차 쇄석률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블루비뇨기과 관계자는 “요로결석증상은 참는다고 해결되지 않으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신장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며, “아프면 참지 말고 즉시 내원해 정밀 장비를 통한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합병증을 막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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