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전국 교구 본사 주지스님, 중앙신도회 관계자 40여 명 등이 파크골프장을 찾았다.
밀양시는 최근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오는 10월 밀양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배 파크골프대회’를 대비한시범라운딩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대회를 앞두고 파크골프장 코스와 운영 전반에 문제를 미리 확인하고 사전에 그같은 에로 시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우 스님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36홀 라운딩을 함께하며 경기 방식과 골프장의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특히 종단 최고위급 간부와 전국 교구 본사 주지스님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대회의 상징성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