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박희선 “SAT 수학 만점…한국 수학 교육 빠르다” 솔직 발언

입력 : 2026.04.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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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히써니데이’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히써니데이’ 영상 캡처.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신 박희선이 한국 수학 교육 과정에 대한 생각과 학창 시절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박희선의 유튜브 채널 ‘히써니데이’에는 ‘초중고대 성장일기: 애기 사진부터 성적표, 영어 비결, 국제학교, 미국 입시, 실버버튼 언박싱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히써니데이’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히써니데이’ 영상 캡처.

이날 박희선은 상장 앨범을 소개하며 초등학교 시절 수학 시험지를 공개했다. 그는 “100점 만점이 아니라 25점 만점이다”라며 24점을 받은 시험지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독서감상문 대회 수상 경력과 함께 “HSK는 5급까지 취득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히써니데이’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히써니데이’ 영상 캡처.

이어 한국 교육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박희선은 “한국 수학 교육 과정이 조금 빠르다고 느꼈다”며 학습 경험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구몬 문제를 답지를 보고 베낀 적도 있다”며 “한 번씩은 있지 않냐”고 웃으며 말했다. “여러분 잔머리도 다 실력있니다” 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캐나다 유학 시절을 떠올리며 “영어는 잘하지 못했지만 수학은 누구보다 잘했다”며 “친구들이 ‘genius’라고 해주면서 자존감을 얻었고,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히써니데이’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히써니데이’ 영상 캡처.

이후 대학 진학 과정도 공개했다. 박희선은 “SAT 총점 1530점으로 수학은 만점이었다”며 “로보틱스와 미술에 관심이 많아 포트폴리오도 함께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네기멜런대학교의 BXA 프로그램을 통해 이공계와 예술을 함께 공부했다”면서도 “막상 진학해보니 예술은 잘 맞지 않아 정보시스템을 주전공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한편, 2003년생 박희선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CMU)에서 정보시스템학을 전공 중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교환학생으로 재학하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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