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찬→주세빈 “자식 낳아서 잘 키워줘”…00년생의 파격 프로포즈

입력 : 2026.04.13 18:05
  • 글자크기 설정
주세빈·정이찬. TV CHOSUN 드라마 ‘닥터신’ 화면.

주세빈·정이찬. TV CHOSUN 드라마 ‘닥터신’ 화면.

배우 정이찬이 주세빈에게 파격적인 멘트로 청혼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금바라(주세빈)에게 예고 없이 결혼을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주신은 금바라를 본가로 부른 뒤 “리트리버 열 마리도 키워 이 집에서 살자”며 함께할 미래를 언급했다. 이어 “식상하지만 프로포즈 하는 것”이라며 “아이를 낳아 잘 키워주면 된다”고 덧붙여 직설적인 고백을 전했다.

그러나 금바라는 “자격도 안 되고 맞지 않는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럼에도 신주신은 전화로 “가끔 만나 밥 먹고 이야기하며 지내자. 그러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자”고 재차 청혼했지만, 금바라는 거듭 선을 그었다.

방송 말미에는 빗속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둥번개가 치는 가운데 금바라는 놀라 신주신에게 안겼고, 신주신은 이를 받아들이며 여운을 남겼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금바라를 향한 감정인지, 모모의 다음 뇌로 보는 것인지 모르겠다”, “머리를 식히려다 더 복잡해졌지만 계속 보게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TV CHOSUN 드라마 ‘닥터신’ 화면.

TV CHOSUN 드라마 ‘닥터신’ 화면.

극 중에서는 신주신과 금바라를 비롯해 하용중, 모모가 얽힌 관계가 이어지며 인물 간 갈등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 화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닥터신’ 11회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