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부친상’ 이효리 곁 지켰다…옥주현 “슬픔도 함께할 우리”

입력 : 2026.04.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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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SNS

옥주현 SNS

핑클 멤버들이 이효리의 부친상 속 한자리에 모이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14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날이 너무 좋잖아. 데이트 해야지. 너무 보고 싶은 사람과 오랜 시간 함께”라며 “슬픔도 기쁨도 함께할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검은색 옷차림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이진,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의 뒷모습을 담아낸 사진과 함께 옥주현은 “종일 함께여서 따뜻했다. 애잔하게 따뜻한 데이트 같았어”라며 “우리 리더, 고생했어”라고 덧붙여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세 사람은 이효리 부친의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식장 안에서의 순간도 함께 공개됐으며, 성유리의 일상적인 모습까지 담기며 슬픔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는 이들의 끈끈한 관계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

한편 지난 12일 이효리의 부친 故 이중광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서 조문객을 맞았다. 발인은 14일 오전 엄수됐고,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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