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창업 프랜차이즈 ‘포차중문’, 수원역점·여수학동점 체인점 오픈

입력 : 2026.04.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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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창업 프랜차이즈 ‘포차중문’, 수원역점·여수학동점 체인점 오픈

경기 불황, 소비 침체, 음주문화 변화로 주점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경쟁력을 앞세운 술집프랜차이즈 ‘포차중문’은 연이어 가맹점이 오픈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3월 부산대점이 오픈한데 이어 최근 수원역점, 여수 학동점이 차례로 오픈해서 성업중”이라며 “두개 지점 모두 오픈과 동시에 고객들의 큰 호응과 입소문을 통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포차중문은 청주 지역에서 탄생한 요즘 뜨는 유망 포차 브랜드로 청주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매장을 포함해서 현재 직영 및 가맹점 14곳이 안정적으로 영업중이며 가맹사업 전개 이후 폐점률은 0%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유행을 타지 않는 인테리어 컨셉, 저렴하면서 푸짐한 양과 맛의 가성비 수제요리 메뉴를 갖추고 있다. 특히 고객 테이블에서 선보이는 불쇼, 드라이아이스로 연출하는 신선로 빙수 등의 퍼포먼스는 SNS상에서 자동 홍보효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계절과 날씨에 맞춰 다양하게 메뉴를 구성하여 비수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 운영에 있어서는, 요식업 초보자도 수월하게 운영 가능하도록 갖춰진 주방시스템 덕분에 전문적인 조리 기술이나 경험이 없어도 메뉴 조리 및 주방 업무가 가능하다는 것이 브랜드측 설명이다.

여기에 포차중문의 창업경쟁력은 탄탄한 매출 및 수익 구조와 함께 투자금 회수기간이 짧다는 점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한 가맹점들이 다수이며, 리뉴얼창업한 후 하루 평균매출이 20만원에서 256만원으로 12배 이상 상승, 투자금 회수기간이 43일에 불과한 가맹점 사례를 비롯해 다수의 업종변경, 리뉴얼창업 성공사례들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요즘 호프집, 맥주집, 포차, 이자카야 등 주점들이 어렵다고 하지만 자사 체인점들은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고 추가로 오픈할 가맹점들도 다수 대기중”이라며 “최근 오픈한 매장 2곳 이외에도 경북 구미공단점, 청주 오창점, 청주 테크노폴리스점, 전북 군산점이 오픈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봄 창업시즌을 맞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창업문의 및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현재 운영중인 술집 매장을 포차중문으로 업종변경창업 할 경우 최소시공, 창업대출 등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초기 본인 보유자금 없이 무자본 리뉴얼창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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