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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예인♥’ 문채원, 자필로 전한 결혼 소감…“조금은 떨리기도”

입력 : 2026.04.15 14:06 수정 : 2026.04.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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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 연합뉴스, SNS

배우 문채원. 연합뉴스, SNS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문채원이 자필 편지로 소감을 전했다.

15일 문채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직접 쓴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문채원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한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라고 편지를 마무리했다.

같은날 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문채원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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