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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혼전 임신 아니야”…♥비연예인과 6월 결혼

입력 : 2026.04.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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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인스타그램.

문채원 인스타그램.

배우 문채원이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일각에서 언급 혼전 임신 의혹에 선을 그었다.

15일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경향에 “혼전임신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소속사는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열애설 없이 전해진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일부에서는 혼전임신 의혹이 제기됐으나,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문채원 인스타그램.

문채원 인스타그램.

같은 날 문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한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으며,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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