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안착한 BYD, 한국 시장 진입 1년 만에 1만대 판매고 달성

입력 : 2026.04.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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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 진입 1년 만에, 1만대 판매고”

BYD코리아가 3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 수입차 업계 최단 기간 기록이다. 지난해 4월 14일 첫 정식 차량 인도가 개시된 이래 11개월 만이다.

BYD, 한국 시장 진입 1년 만에 1만대

BYD, 한국 시장 진입 1년 만에 1만대

BYD코리아는 차량 라인업 확대와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을 병행하며 국내 소비자와 브랜드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를 통해 승용 브랜드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4개 모델, 8개 트림 체계 아래 국내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브랜드 출범 첫 해인 지난해에는 첫 모델 ‘아토3’를 시작으로 530마력 중형 세단 ‘씰(SEAL)’ 다이내믹 AWD, 중형 SUV ‘씨라이언7’까지 잇달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6107대를 판매했다.

올해는 2천만원 초반대를 형성한 소형 해치백 BYD 돌핀(DOLPHIN)까지 2개 트림으로 출시하며 마켓에서 ‘가성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신형 ‘돌핀’은 아니지만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받은 경쟁력을 앞세워 전체 판매고를 견인하고 있는 효자다.

이를 통해 지난달 기준 BYD코리아는 국내 시장 진입 이후 누적기준, 10075대 차량을 국내 공급했다.

전시 및 사후관리 면에선 승용 브랜드 출범 이후 15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로 시작해 전국 단위 A/S 네트워크를 넓혀 4월 기준 현재 전시장 32곳, 서비스센터 17곳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시장 35곳, 서비스센터 26곳 확보를 목표로 추가 확충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판매 성과를 통해 BYD가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소비자층의 선택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여 더 많은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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