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세례식서도 ‘연장 네일+글리터’…“목사님 내 손톱 보고 놀라실 듯”

입력 : 2026.04.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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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가수 서인영이 교회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1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영상에서 서인영은 교회를 찾기 전부터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목사님들이 내 손톱을 보고 놀랄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교회 메이크업”이라며 평소보다 옅은 화장을 하면서도 글리터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교회에 가는 차 안에서는 거친 말을 할 뻔한 상황도 포착됐다. 서인영은 “동생이 친언니 아니었으면 연 끊을 사람 1위”라고 말했다며 순간 격한 반응을 보이다가 “아이고 안 되지, 오늘은…”이라며 말을 멈췄다. 이후 “하나님 아부지, 저의 더러운 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고 외치며 급히 태도를 바꿔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이후 교회에 도착한 서인영은 세례를 받는 과정에서도 연장 네일을 숨기고 찬송가를 부르며 진지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영상에는 그의 과거 논란이 됐던 방송 장면들이 함께 삽입되는 연출이 더해져 반전 웃음을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카다시안 리얼리티 보는 것 같다”, “고양이가 발톱 숨기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악플을 직접 읽으며 과거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꾸밈없는 일상과 솔직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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