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문근영이 희귀병 완치 후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찾는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다음 주 문근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문근영은 흰 셔츠에 검은색 베스트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등장해 밝은 미소를 보였다. 그는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근황을 전했고,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지만 40대는 익사이팅하게 재밌을 것 같다”고 재치있게 소감을 전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또한 문근영은 2017년 진단 받은 ‘급성구획증후군’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는 “골든타임이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 긴급 수술을 받았던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수술 후 ‘엄마,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현재 문근영은 네 차례의 수술과 꾸준한 치료를 거쳐 완치 판정을 받았다.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을 당시 체중 증가로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그는 “완전히 치료됐고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라며 이를 직접 일축했다.
한편 1999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문근영은 2000년 KBS2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장화, 홍련’, 드라마 ‘명성황후’, ‘어린 신부’, ‘바람의 화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여동생’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