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옥순. SBS 플러스·ENA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옥순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나는 솔로’ 16기 옥순(가명)이 남편과의 재혼 후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매장에서 구매한 가방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하나는 보자마자 내 거였고, 하나는 오빠가 더 예쁘다며 놓치지 말라고 해서 둘 다 데려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6기 옥순 인스타그램.
앞서 6일 옥순은 남편과 함께한 쇼핑 일상도 공유한 바 있다. 그는 남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요즘 매일 두 번씩 에르메스 출근 중”이라며 “내 생일 선물은 아무거나 말고 제일 예쁜 걸로 직접 고르라고 같이 다녀주는 우리 오빠 고마워요. 매일 같이 발품 파는 중”이라고 전했다.
16기 옥순 인스타그램.
특히 남편과의 다정한 일상과 함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꾸준히 공개하며 재혼 후 근황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옥순은 SBS 플러스·ENA 예능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7월 약혼자와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한 달 만에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지난 10일 재혼 사실을 직접 발표했으며, 남편에 대해 “오랜 시간 아픈 아내의 곁을 지키며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