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
방송인 김영철이 ADHD 검사 후기를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는 ‘세상에서 제일 웃긴 내 동생 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석훈은 김영철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석훈은 영국으로 유학을 다녀온 김영철에게 “영국을 왜 갔냐”며 이유를 물었다. 이에 김영철은 “그냥 영어 공부하러 간 거다. 내가 좀 약하더라. 진짜 할리우드 스타를 인터뷰 하려고 하든지 맨날 중급에 머물러 있다”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
그러나 김석훈이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자신의 옷 택을 확인하자, 김영철은 “잠깐만. 저는 진짜 검사했는데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닌 걸로 판명이 났다. 근데 난 나보다 더 산만한 사람을 처음 봤다. 말하고 있는데 택을 보면 ADHD 아니냐”며 김석훈의 산만함을 지적했다.
이어 김영철은 김석훈에게 ADHD 검사를 추천했다. 그는 “난 검사를 했는데 의사가 ‘의외로 ADHD는 아니고 강박이 있다’고 하더라. 지금처럼 자꾸 웃겨야 되는 강박이 있는데 집중력은 오히려 있고, 지구력도 있어서 언어를 공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