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K-패스’ 뜬다 …뱅크샐러드, 발급량 증가한 교통 할인카드 공개

입력 : 2026.04.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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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K-패스’ 뜬다 …뱅크샐러드, 발급량 증가한 교통 할인카드 공개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최근 시행된 차량 5부제와 유류비 급등 여파로 교통 할인카드 발급량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대비 3월 발급량이 증가한 교통 할인카드는 △KB국민 K-패스카드 △IBK기업은행 K-패스 △우리 D4 카드의 정석2 △신한카드 B.Big(삑) 등이다.

K-패스 카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 금액의 최대 53%를 환급해주는 교통비 절감 카드로, 2월 대비 3월 발급량이 60% 이상 늘었다. 또 대중교통에 33% 청구할인을 제공하는 우리 D4 카드의 정석2의 발급량은 35% 증가했으며, 후불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정액 할인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B.Big(삑) 발급량도 상승했다.

뱅크샐러드에서는 다양한 K-패스 카드와 교통 특화 할인카드를 비교하고 추천받을 수 있다. 현재 뱅크샐러드를 통해 발급 가능한 교통 특화 할인카드에는 교통비의 10% 할인을 적용하는 삼성 iD ON 카드, BC 바로 온앤오프 카드, 하나 원더카드 2.0, 우리 카드의정석 TEN 등이 포함된다. 이 중 우리 카드의정석 TEN, IBK 기업은행 K-패스, 신한카드 B.Big(삑)은 최대 49만 원에 해당하는 캐시백 이벤트까지 누릴 수 있다.

대중교통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뱅크샐러드의 금융 콘텐츠인 ‘머니피드’에서 제공하는 K-패스∙대중교통 할인 관련 콘텐츠 3월 조회수는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했으며, 카드 서비스 내 ‘대중교통’ 카테고리 클릭수도 함께 늘었다.

뱅크샐러드는 다양한 카드 혜택을 필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대중교통 카테고리는 물론 특정 혜택이 포함된 카드만 모아 비교해볼 수 있고, ‘소비 습관에 맞는 카드 찾기’ 서비스 이용 시 내 소비 패턴을 분석해 혜택 1원까지 계산된 신용/체크 카드를 추천받을 수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 여파로 K-패스 등 대중교통 할인카드 발급을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뱅크샐러드 카드 추천 서비스를 활용하면 니즈에 맞는 여러 카드를 손쉽게 비교하고, 캐시백까지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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