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주영이 비출혈 수술 이후 근황을 전했다.
차주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하며 “잠시 벗어본 마스크 아직 어색한 바깥공기”라고 적었다. 이어 “아주 많은 정말 중요한 걸 알게 해준 이번 수술~일들”이라며 “걱정 마음 써주신 덕분에 조금씩 천천히 힘 !. 조심조심 삭제된 것만 같은 시간들 보내고 꺄하 봄이당”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차주영은 모자를 눌러쓴 채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수수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고, 한층 편안해진 표정에서 회복 이후의 여유가 느껴졌다.
앞서 차주영은 지난 1월 반복적인 비출혈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으며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장기간 이어진 비출혈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더 이상 미루기 어려워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공식 일정에 불참하며 회복과 경과 관찰에 집중해왔다.
한편 차주영은 최근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