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 저격→언팔’ 박봄, 한 달 만에 “산다라 너무 예뻐” 극찬

입력 : 2026.04.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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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인스타그램 캡처.

박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팬들에게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하며 팀에 대한 애정과 속내를 전했다.

박봄은 자신이 미국 유학을 중단하고 가수의 꿈을 위해 한국에 왔던 과정과 YG에서의 오디션, 데뷔 전 힘들었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CL(이채린), 공민지, 산다라박 등 멤버들의 역할과 성격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산다라박에 대해 “필리핀의 공주”, “너무 예쁘다”, “함께 노래하면 시너지 효과가 나는 목소리”라고 표현하며 “언니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 앞에서 더 열심히 하는 악바리”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캡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캡처.

다만 지난 달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산다라박이 마약이 걸렸고, 그것을 덮으려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이에 대해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그녀(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라는 글을 올리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후 산다라박은 박봄을 ‘언팔로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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