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국제방송, 서초구 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미디어 소양 기반 ‘미래On’ 청소년 기자단 운영

입력 : 2026.04.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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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국제방송 제공

아리랑국제방송 제공

아리랑국제방송(사장 김태정)이 17일 서초동 아리랑국제방송 사옥에서 서초구 교육지원센터와 지역사회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은 문화다양성 이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미디어 소양 교육과 연계해 청소년 기자단을 육성하는 프로그램 ‘미래On’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디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의 학생 지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On’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개발된 글로벌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운영된다.

총 8차시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 학생들은 문화다양성 중심의 국제 미디어 소양 교육을 비롯해 서울시교육청 박람회 현장 취재, 아리랑국제방송 실무진 멘토링, 방송영상 제작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아리랑국제방송 김태정 사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미래On’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리랑국제방송의 사회공헌(CS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양질의 교육(Goal 4)’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리랑국제방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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