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휠체어 탄 父 손 잡고 행복한 시간…“엄마·아빠 계셔 더 따뜻한”

입력 : 2026.04.17 17:40 수정 : 2026.04.17 17:55
  • 글자크기 설정
이영애 SNS

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가 부모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7일 자신의 SNS에 “엄마, 아빠가 계셔서 더 따뜻한 문호리집. 더 맛있는 고추장 된장찌개 집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의 이영애가 휠체어에 앉아 있는 부친과 눈을 맞추며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무릎을 굽혀 시선을 맞추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영애 SNS

이영애 SNS

이영애 SNS

이영애 SNS

이영애 SNS

이영애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목련 나무 아래에서 들꽃을 꺾거나 자택 인근을 산책하는 모습도 포착돼, 여유로운 전원생활의 온기를 전했다.

고추장과 된장찌개를 언급한 대목에서는 가족과 둘러앉은 식탁 풍경을 떠올리게 하며 소소한 일상의 따뜻함을 더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기업인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또 이영애는 최근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을 통해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약 25년 만에 배우 유지태와 재회하게 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