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아이파크
부산아이파크가 홈에서 중요한 맞대결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부산은 오는 4월 1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상위권 판도를 가를 중요한 일전이다. 부산은 6승 1무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수원FC 역시 4위에 올라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양 팀은 통산 전적에서도 6승 4무 6패로 팽팽히 맞서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최근 흐름은 부산이 압도적이다. 6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내 가장 뜨거운 팀으로 떠올랐다. 현재 리그 7경기에서 경기당 승률 85.7%를 기록하고 있다. 또 경기 내용에서도 우위를 보인다. 7경기에서 16득점으로 공격력이 폭발하고 있으며, 슈팅 수(87회)와 유효슈팅(31회) 모두 리그 최상위권이다. 단순한 결과뿐 아니라 경기 주도력에서도 확실한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이벤트 또한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부산은 조성환 감독의 인터뷰에 맞춰 ‘조성환의 손에 손잡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용인전 경기 종료 후 조성환 감독이 “팬 여러분들께서 양손에 한 명씩만 더 데리고 와주신다면 더욱 멋진 경기로 보답하겠다.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함께 경기장을 찾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고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 당첨자가 발표된다. 추첨을 통해 팬스타 크루즈 승선권과 고급 선글라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구단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고, 함께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상위권 경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이번 경기에서, 구덕운동장을 가득 채울 팬들의 응원이 더해진다면 부산의 상승세는 더욱 큰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4월 18일(토) 14시에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며, NOL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