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호와 옥순 메이크업 아티스트 계정 캡처.
‘나는 솔로’ 28기 영호와 옥순이 촌장 엔터테인먼트에 청첩장을 돌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촌장 엔터테인먼트에 다녀왔어요. 촌장님께 청첩장 드리고 감사한 마음 담아 떡도 돌리고 왔습니다. 나는 솔로 덕분에 옥순이는 계탔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잘 살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영상에는 주황색 포장 박스에 담긴 떡 상자가 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영호가 떡이 담긴 카트를 끌며 연신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옥순은 “방판원st. 오빠 떡 팔러 왔어?”라고 장난기 넘치는 멘트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캡처.
이와 함께 옥순은 ‘나는 솔로’ 첫 만남 당시 받았던 ‘옥순’과 ‘영호’ 이름표 앞에서 웨딩 예복을 입고 서로를 바라보는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순과 영호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선택을 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