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킴과 28기 순자 커플.
‘나는 솔로’ 28기 돌싱 순자와 ‘나솔사계’ 미스터킴 커플이 결별 후 재결합을 했다고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9기 옥순 진행! 결별설의 주인공 커플 미스터킴 ♥28기 순자 단독 인터뷰 촌장라이브에서만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3월 공개 연애를 밝힌 두 사람은 이미 2월부터 커플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다정한 일상을 공유해왔다.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에서 순자가 미스터킴에게 달려가 안기는 모습 등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계정을 삭제하고 서로를 언팔로우하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영상에서 두 사람은 실제로 약 두 달간 교제 후 결별을 겪었다고 밝혔다. 미스터킴은 결별 이유에 대해 “상황이 저랑은 다르지 않냐. 결혼도 한 번 했고 아이가 있으니 저한테는 쉬운 게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불안했다. 아이도 있으니까 내가 오히려 자칫 잘못해서 두 사람한테 상처를 주는 게 아닐까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미스터킴은 “걱정이 커져서 예민하던 찰나에 (순자가) 장난을 잘 치는 친구니까 소위 말해 긁혔다. 무거운 마음이 있었는데 순자가 그렇게 나오니까 이 관계가 더 진지해질 수 없겠다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미스터킴은 순자가 계속 생각나 다시 연락했다고. 그는 “막상 헤어지니 계속 생각나도 눈에 밟히더라. 저 원래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기록을 다 없앳는데 못 그러겠더라”라며, “없으면 소중함을 안다고 하지 않냐. 그래서 제가 연락했고 순자가 받아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