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써브라임과 계약 만료…3년 만에 FA 됐다

입력 : 2026.04.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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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 사진 스포츠경향DB

배우 고소영. 사진 스포츠경향DB

배우 고소영이 3년 만에 FA(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고소영의 전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18일 ‘스포츠경향’에 “고소영씨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알렸다.

지난 2023년 4월 써브라임과 계약한 고소영은 3년 만에 새 소속사를 찾게 됐다. 고소영은 써브라임과의 계약 이후 따로 연기활동을 하진 않았다.

지난해 MBN의 예능 ‘오은영 스테이’를 비롯해 KBS2에서 방송한 ‘고소영의 펍스토랑’의 MC를 맡았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1992년 KBS2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해 ‘엄마의 바다’ ‘숙희’ ‘맨발의 청춘’ 등 영화와 ‘구미호’ ‘비트’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연풍연가’ ‘언니가 간다’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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