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장동혁 미국행은 선거 포기 행위” (강적들)

입력 : 2026.04.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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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정우상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정우상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지난 18일 밤에 방송이 된 시사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정우상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과 함께 지방선거를 흔드는 대통령 변수와 여야 판세를 분석한다.

대통령 SNS 활동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김무성 전 대표는 “북한 인권에 대해 발언 안 하는 이 대통령의 중동전쟁 발언은 몰이해에 나온 것”이라며 “정말 잘못된 일이다. 권력에 취하지 말고 매사에 진중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야당을 매국노라고 한 것은 적당치 않다. 흥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우상 논설위원은 “이 대통령이 긁힌 것, 편 가르기는 부적절하다. 민주당 관계자는 유리한 스탠스를 취하기 위한 포섭이라고 했는데 정치인에게 할 수 있는 발언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조작기소 국정조사’ 청문회에 수사 검사들이 연일 소환하며 여당의 거침없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정대철 회장은 “과유불급이다. 사법부를 장악하려한다는 우려를 지워버릴 수 없다”며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독재라는 국민적 지탄을 받을 것이다. 나중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성 전 대표는 “정말 기막힌 상황이다. 대법원 판단을 부정하는 민주당을 국민들이 지켜볼 것이다. 법치를 무너뜨리는 폭거를 중단해야 한다. 서영교 위원장이 박상용 대통령을 만들어 주는 것 아닌지 서영교 위원장 국조 태도는 인권탄압”이라며 쓴소리를 했다.

정우상 논설위원은 “범죄자 편에 서 검사를 추궁하는 역전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어 국민들에게 유력 정치인과의 불법행위는 소멸 될 수도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줄 것 방용철 발언은 서영교 위원장 혹떼려다 혹 붙였다”고 분석했다. 김규완 전 실장은 “정치인의 모든 언행은 레코드가 된다. 나중에 자신의 발목을 잡을 것 사법 파괴 국정 조사자체가 논란이다”고 설명했다. 김규완 전 실장은 “박상용 검사의 부적절한 수사 방식은 논란이다. 제 2의 한동훈 떠오르게 해 정치하려는 것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우세 흐름이다. 정 회장은 “보수, 야당이 성공하려면 혁신, 통합, 장동혁 대표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장 대표 미국행으로 보수층 지지 얻어 대통령 선거가려는 것 간이 크다”고 설명했다.

김 전 대표는 “선거를 포기하며 안된다”며 “반민주적 당내 민주주의 확실하게 확립하고 나라를 어지럽히고 보수를 괴멸시킨 대역죄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윤어게인을 정리하고 한동훈을 복당 시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장동혁 미국행은 선거 포기 행위다”라고 직격했다.

김 전 실장은 “부산 북갑 변수는 박민식 의원이다. 검찰 선후배로 한 전 대표와 관계가 좋아 당권파들이 단일화를 우려해 자객 공천설 도는데 무공이 허접해 박민식 의원 공천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무성 전 대표는 “한동훈은 당선된다는 보장이 없는 북구갑이 아니라 하남갑으로 가야 한다” 설명했다. 이에 김 전 실장은 “한 전 대표는 장한갈등을 연상시키는 북구갑이 아니라 정치적 가능성을 보여주려면 하남갑 등 수도권에서 정면 승부로 가야 한다”고 동조했다. 정우상 위원은 “한 전 대표의 궁긍적 목적은 대통령 선거다. 북구갑은 캐스팅 보트 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북구갑은 정치적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정치적 발판 마련 위해 부산을 선택한 것은 나쁜 선택이 아니다” 라고 분석했다.

검경 합수본이 전재수 후보 통일교 의혹을 불기소 처분에 대해 김 전 대표는 “통일교 시계 안 받으면 왜 해수부 장관을 그만 뒀냐”며 “민주당 공천은 범죄자 공천”이라고 비판했다. 정 회장은 “여권만을 위한 검경이 따로 있다”며 “오해받기 쉽고 석연치 않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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